라멘
야마모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메뉴. 진한 국물과 밸런스에 집중합니다.
ラーメンGANGHWA · SINCE 2021
2021년, 강화읍의 5평 남짓한 작은 식당에서 시작했습니다.
화려하게 커지는 것보다 오래 찾게 되는 한 그릇과 가게를 만들고 싶습니다.
GANGHWA · SINCE 2021
SMALL SHOP · BIG BOWL
01 / ABOUT
야마모리는 처음부터 큰 브랜드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작은 가게 하나를 오래 운영하는 법부터 배웠습니다.
2021년 강화에서 문을 연 야마모리는 약 5평, 10석의 작은 일본식 식당입니다. 좌석도 주방도 넉넉하지 않지만 그 안에서 메뉴 수, 동선, 원가, 조리 방식, 손님을 받는 속도까지 매일 조금씩 고쳐 왔습니다.
무엇이 멋있어 보이는지보다 실제 영업에서 무엇이 오래 버티는지를 먼저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음 야마모리 역시 간판만 같은 가게가 아니라, 각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작은 가게였으면 합니다.
좌석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대충 만들 수가 없습니다.
03 / STORE
04 / PARTNER
지금 필요한 건 숫자를 빠르게 늘리는 일이 아니라, 다음 한 곳을 제대로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점에서 쌓은 메뉴 구성, 동선, 원가 구조, 소형 매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야마모리의 다음 매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브랜드 이름을 빌려드리는 관계보다, 서로 의견을 나누며 지역에 맞는 좋은 가게를 함께 만들어갈 파트너를 만나고 싶습니다.
큰 평수 자체를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좌석 수보다 주방과 홀의 흐름이 먼저입니다.
본점에서 살아남은 메뉴와 조리 방식을 기준으로 시작하고, 새 메뉴는 실제 영업에서 검증합니다.
매뉴얼도 현장에서 작동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실제 운영하면서 고친 것들을 기준으로 시스템을 만듭니다.
어디에나 똑같이 복제하기보다 지역과 상권, 운영자의 강점에 맞는 야마모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WHY NOW
예전에 서울 종로에 직영점을 열어 3년간 운영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한 매장을 잘 운영하는 것과 여러 매장을 잘 운영하는 것이 전혀 다른 일이라는 걸 충분히 알지 못했습니다.
메뉴와 운영 기준, 관리 방식이 지금만큼 준비되지 않았고 결국 매장을 정리했습니다. 그 경험을 굳이 감추고 싶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때 무엇이 부족했는지 알게 된 것이 지금 다시 시작하려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제는 5년 넘게 한 자리에서 직접 영업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많은 점포를 만드는 것보다 오래 갈 수 있는 한 곳을 먼저 만들고 싶습니다.
NIGHT OPTION
매장과 상권, 운영자의 성향에 따라 야간 이자카야 운영을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라멘·덮밥·고기 메뉴 중심의 식사 매장으로, 밤에는 술과 함께 천천히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같은 매장을 다르게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참치회, 그리고 별도로 개발해 온 1인 샤브샤브·전골 메뉴처럼 낮 메뉴와 억지로 섞지 않으면서도 술과 잘 맞는 메뉴를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야간 영업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입니다.
※ 야간 운영 여부와 메뉴 구성은 매장 입지·주방 규모·운영자 선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상표, 운영 매뉴얼, 메뉴 표준화와 파트너 구조를 하나씩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문의는 단순한 가맹계약 문의보다 “이 브랜드를 같이 만들어보고 싶다”는 대화에서 시작했으면 합니다.
05 / CONTACT